자연으로/산하

평택 - Love and Understanding

하나- 경외심 2022. 8.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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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나는 샘을 치우려 가렵니다.
그냥 물위의 나뭇잎이나 건져내면 되겠지요.
(물이 맑아지는 모습을 지켜볼른지는 모르지만 )
오래 걸리지 않을테니,
함께 갈까요.

ㅡ 로버트 프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