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해신과 함께)
육봉에서 주능선을 거쳐 사당으로
주능선에서 형님과 친구분(선주형님)을 만나
함께 점심식사(막걸리,복분자)를
관악산에서 지난 여름 우연히 조우하고
다시뵈는 형님과 선주형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두분의 우정이 영원하시길 바라며....
발목 조심하시고
행복한 산행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함께하는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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