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야생화121 안면도 탐방 - 240501 ..... 지상은 환희땅과 바다는즐거움에 몸을 맡기고5월의 마음으로온갖 짐승들 축제를 맞는다너 환희의 아이야,내 곁에서 외쳐보렴, 너의 외치는 소리 들려 다오,너 행복한 목동아 ! - 위즈워드 송시 중 새우란 금난초 옥녀꽃대 두루미천남성 금새우란 2024. 5. 2. 솔붓꽃, 흰앵초등 - 해미 연암산, 수철리 등 탐방 . . . . 풍습을 낫게 할 수 있는 약방문은 얻기도 어렵고, 구하기도 어렵지만, 실상인즉 어려운 것이 아니다. 마음을 평화케 하고 몸의 기를 편안케 하라. 그리하여 봄의 평화를 기다리라. _ 수 운 솔붓꽃 구슬봉이 조개나물 해미 연암산 천장사 일대 이제 한마음 속에 세계를 품읍시다 시작 없는 하나여 끝도 없어라 사람 속에 하늘과 땅이 하나되어 있으니 내 마음이 곧 하느님 마음 하나는 무로 끝난다 무는 끝없는 하나 - 천부경 중 한 구절을 도올이 필송에서 인용 금오족도리풀 망경산 수철리로 들어감 연꽃이 물속에 거꾸로 서니 물고기가 나비되어 날아가고, 월색이 바다로 들어가니 구름 또한 대지가 되네. _ 수 운 솜방망이 큰꽃으아리 흰앵초 2024. 4. 20. 으름덩굴 꽃 2024. 4. 15. 동강할미꽃, 금몽암 노루귀 - 240402 . . . . . 겨우 한 가닥의 길을 찾아, 걷고 또 걸어서 험난한 물까지 건넜다. 산 밖에 또 산이 나타나고, 물 밖에 또 물을 만났다. 다행스럽게 물 밖에 또 물을 건너고, 겨우 겨우 산 밖에 또 산을 넘었다 이제 드디어 탁 트인 들판에 이르러 비로소 대도가 있음을 깨닫는다. - 수운 2024. 4. 3. 세정사 . . . . . '지금 여기에서 하나인 몸'을 이루고 있다는 진실을 언제쯤 깨우칠 것인가? 그날이 너무 멀지 않기를.... 이미 어쩔 수 없는 그런 지경까지 가지 않기를.... - 루 미 하 나 2023. 4. 6. 자주쓴풀, 솔채, 잔대,나도송이풀등 - 쇄재옛길,덕산기계곡, 몰이골(220926~27) . . . . .. 기차가 밤을 다하여 평생을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서로 평행을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우리 굳이 하나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기보다 평행을 이루어 우리의 기차를 달리게 해야 한다 기차를 떠나보내고 정동진은 늘 혼자 남는다 우리를 떠나보내고 정동진은 울지 않는다 정호승 Give Me a sign Aaah... Ma vie dans ta vie J'avais des Rêves Tu avais pour moi des Rêves A flame of hope and love Mes yeux dans tes yeux Tu avais des Rêves J'avais pour toi des Rêves A flame of hope and love Until the end of my life Give .. 2022. 10. 1. 이전 1 2 3 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