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의 봄 

2009.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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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 트는 나뭇가지는 그 부채를 펼쳐

산들바람을 잡으려 했다.

아무리 생각을 다해 보아도 거기엔 즐거움이

있을 것으로만 여겨지노라.

- W.워어즈 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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