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한강의 빛
2010. 1. 1
.
.
.
.
.
어떠한 인간관계도
타인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두 개의 영혼도 절대적으로 다른 까닭입니다
사랑이나 우정을 통해서
두 사람은 단지 나란히 서서
혼자서는 도달하기 어려운 곳을 찾아내려
손을 들어 한 방향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 1924. 6. 4 칼릴 지브란 -
.
.
.
'자연으로 >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 첫 출근길.....100104 (0) | 2010.01.04 |
---|---|
야경.... 100102 (0) | 2010.01.03 |
아름다운 송년의 빛.......091231 (0) | 2010.01.01 |
일출 - 아차산 5보루에서....091231 (0) | 2009.12.31 |
설야 ..... 091229 (0) | 2009.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