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5보루에서~
2010.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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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하되 집착하지 말라.
살아있는 사람은
매 순간의 감정을 즐기는 동시에
연꽃처럼 존재한다.
연꽃은 물속에 있지만
물에 젖지 않는다.
- 오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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