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자락에서 ~
2011.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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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란 슬픔과 기쁨이 어울어진 경이,
그대가 보고 있는 볼 수 없는 것,
그대가 이해하고 있는 모호함,
그대 귀에 들리는 침묵,
아름다움이란 가장 신성한 것,
그대의 마음 깊은 곳에서 시작되어
지상의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속에서 끝을 맺는다.
- 칼릴 지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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