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에서~
(雲山道師와 함께)
2015. 0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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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Jazz Trio
Mas Que Nada
아 ! 내사랑은 아직
깨어 있질 못하다.
그러나 지금
사랑하는 이의 음성은
내 고막을 울리는 음조로
나를 찾고 있다.
바로 지금 나의 멋진 행운은
나를 찾아 왔나니
카비르는 말한다.
'잡아라' 이 얼마나 위대한
행운인가?
나는 내사랑의
끝없는 애무를 받아들인다.
- 카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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