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사에서 팔당으로~
.
.
.
.
.
.
시란 무엇입니까?
꿈을 더 크게 키워나가는 것.
그러면
음악이란 무엇입니까?
더 깊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 칼릴 지브란
신은 우리 인간을 위한 공용어로서
음악을 만드셨다.
음악은 시인에게, 작곡가에게, 건축가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
우리는 음악에 이끌려
고대 경전에 표현된 신비의 의미를 찾아
우리 내면을 탐색하게 된다.
'자연으로 >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덕산으로 ~ (0) | 2015.04.17 |
---|---|
처녀치마 / Lotus Bloom (feat. Sara Bloomfield) (0) | 2015.04.16 |
천마산으로~ / Elvira Madigan (0) | 2015.04.04 |
깽깽이풀........ (0) | 2015.04.02 |
아차산에서~ (0) | 2015.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