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위의 산책
운악산에서~
2009. 8. 8.
자주감자님과 함께
.
.
.
비로소 나의 존재를 느끼네
먼 우주 존재로부터 나와
그 속에서 스스로 소멸되고
그 속에서 스스로 죽이면서
오직 자신의 토대위에 세워야만하네.
Tim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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