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의 아침
2009.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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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신의 계시에 헌신하여
우주 존재의 빛을 얻었네
생각의 힘은 자라서
나에게 자아를 분명하게 건네주고
감정을 일깨워 나를 자유롭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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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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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경
하
나
Shaloo Sha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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