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에서
2010.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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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여기에
앉아 있는,
우리가 가진
이 몸을 알아차리는 것은
유익한 일입니다.
내 몸의 통증과 쾌감.....
이것 들은
우리가 완전히
인간이 되고,
완전히 깨어나고,
완전히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 입니다.
- 페마 초드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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