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의 에너지장과 하나 되기

 

 

 

 

당신이 저 먼 곳의 별을 하나의 가슴으로 볼 때,

그것 또한 당신을 하나의 별이자 가슴으로 본다.

당신이 죽어가는 아이에게서 불멸하는 가슴을 볼 때,

그 아이 또한 당신의 영원한 가슴을 진심으로 축복해 준다.

당신이 건강한 세포를 하나의 가슴으로 볼 때,

그것 또한 당신을 자신의 확장으로 본다.

이러한 인식들은 진동하는 사랑의 현(string)이 되어 우주의식과 연결된다.

이러한 마음의 가닥들은 빛으로 공명하는 가슴의 에너지장과 우리를 하나로 엮는다.

이러한 에너지의 필라멘트들은 일체성의 깨달음이 된다.

가슴의 에너지장 속에서, 이처럼 장엄한 가슴의 씨줄과 날줄을 느끼고 그려보라.

그것을 통해 울려 퍼지는 영원함, 순수함, 생기, 사랑을 상상해보라.

이것이 바로 '근원'의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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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 보라.

모든 가슴은 당신의 존재를 알고 지켜보고 있다.

그 관심과 사랑을 빠짐없이 수용하고, 당신이 주의를 기울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달하라.

주고, 받고, 또 주고, 또 받으라.

가슴의 빛이 가득 들어와 당신을 빛나고 또 빛나게 한다.

당신은 참된 자아를 기억해낸다.

그러한 파동은 흘러넘치고 또 쏟아져 나와 온 우주로 번져간다.

이제 더 큰 사랑이 당신에게로 온다.

주고, 받고, 또 주고, 또 받으라.

거대한 가슴은 파동을 통해 모든 가슴을 고동치게하고 일깨운다.

우리 안에는, 우리를 보살피는 영이 있다고.

 

- 감응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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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ing Of Andromeda [Jean F. Cochois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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