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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고자 함 없이 그저 스스로 오는 것에 만족하고,

양극을 초월하여 시기심으로부터 해방된 자,

성공이나 실패에 집착하지 않는 자,

그는 행위 속에서도 속박되지 않는다.

갈망하지도 않고 혐오하지도 않는

그를 일컬어, 영원히 자유롭다고 한다.

양극을 초월한 자는

갈등에서 쉽게 풀려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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