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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현재에 살지 않고 과거를 비탄하거나,

자신을 둘러싼 풍요로움에 무관심한 채

슾관적으로 눈을 뒤로 돌리거나

미래를 보기 위해 까치발을 한다.


인간은 시간 너머 현재 속의 자연과 함께 살 때까지

행복할 수도 강해질 수도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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