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광기의 입술에 매달려 살아왔다

까닭을 알고 싶어서

문을 두드렸다. 문이 열리자

나는 안에서 두드리고 있었다


_루미






































































































나무 사이로는 들어가지 마시길..... ㅋ





















































































































Emily Maguire - Autumn Leaves



'자연으로 >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운산 - 빛의 아침  (0) 2017.08.27
백담사에서 오세암까지 (왕복)  (0) 2017.08.27
서운산  (0) 2017.08.20
광덕산  (0) 2017.08.16
서운산  (0) 2017.07.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