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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에서 삶을 관찰하라.

경이감의 눈을 통해 삶을 보라.

그러면 돌연 모든 것이 완벽하다.

때로는 구름이 끼고 때로는 맑다.

하지만 나름대로 완벽하다.

비가 내릴 때도 있고 내리지 않을 때도 있다.

어느 경우를 막론하고 모든 것이 완벽하다.

사물은 있는 상태 그대로 하나의 축복이다.

이 축복과 하나가 되라.


그것이 충만한 기도의 길이다.

- 오 쇼 -


















































































































Delerium - Nature's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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