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존재의 집으로 가는 옛길을 발견한 자
보일 듯 말 듯 저 멀리 뻣어나간
그 옛길을 나는 마침내 발견했나니,
그를 깨달은 이들은 이 길을 따라 이육체를 버린 후에 해탈에 이른다
(아니, 이 삶 속에서 조차 그분네들은 저 해탈의 경지에 이른다.)
그래서 존재의 집에 도달한 자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_ 우파니샤드
.
.
.
.
.
존재의 집으로 가는 옛길을 발견한 자
보일 듯 말 듯 저 멀리 뻣어나간
그 옛길을 나는 마침내 발견했나니,
그를 깨달은 이들은 이 길을 따라 이육체를 버린 후에 해탈에 이른다
(아니, 이 삶 속에서 조차 그분네들은 저 해탈의 경지에 이른다.)
그래서 존재의 집에 도달한 자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_ 우파니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