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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서 하나인 몸'을 이루고 있다는
진실을 언제쯤 깨우칠 것인가?
그날이 너무 멀지 않기를....
이미 어쩔 수 없는
그런 지경까지 가지 않기를....
- 루 미
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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