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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사진은 달이 아니다
신이라는 단어가 신이 아니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사랑이 아니다
어떠한 언어에도 생의 신비가 내포될 수는 없다
그런데 지식이라는 것은 오직 언어, 언어, 언어,
언어 이외의 아무 것도 아니다
그래서 붓다는 말한다
자기 안에서 무를 장착시키라고
무라는 것은 하나의 알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아무 것도 아닌 자만이 진실에 완벽하게 접근한다
_ 오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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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사진은 달이 아니다
신이라는 단어가 신이 아니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사랑이 아니다
어떠한 언어에도 생의 신비가 내포될 수는 없다
그런데 지식이라는 것은 오직 언어, 언어, 언어,
언어 이외의 아무 것도 아니다
그래서 붓다는 말한다
자기 안에서 무를 장착시키라고
무라는 것은 하나의 알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아무 것도 아닌 자만이 진실에 완벽하게 접근한다
_ 오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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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것은
상상이 아니다
슬픔도 아니고
기쁨도 아니다
심판도 아니고
고무도 침통도 아니다
그런 것들은 오고
가지만
이것은 오지도 가지도 않는
현존
_루미
Water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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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기도의 길은
전적인 침묵의 상태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 침묵 안에
감사의 느낌이 넘쳐흐른다.
그러나 이 감사함은
언어화 되지 않는다.
감사의 느낌이 물밀듯 솟아오르지만
이 느낌은 말로 표현되지 않는다.
거기에 엄청난 사랑이 일어나지만
이 사랑은 그저 순수하게 현존할 뿐이다.
_ 오 쇼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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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갖는 한 그대는 놓친다.
욕망이 가라앉게 하라.
무욕(無慾)의 고요한 호수가 되어라.
그러면 그대는 놀랄 것이다.
뜻밖에도 ‘그것’이 여기에 있다.
무엇을 수행하란 말인가?
더 릴렉스 하라.
지금 여기에 존재하라.
더욱 수동적이고 텅 빈 존재가 되어라.
아무런 욕망과 기대도 없이 초연한 주시자가 되어라.
삶을 찬미하라.
그러면 어느 순간에 무르익는 계절이 오고,
그대는 붓다가 되어 활짝 피어난다.
- 오 쇼
Fallen
Do you remember me? I'm just a shadow now This is where I used to be Right here beside you Sometimes I call your name High on a summer breeze What I would give To feel the sunlight on my face What I would give To be lost in your embrace I've fallen from a distant star I've come back, compelled because of love I'm caught between two different worlds I long for one more night on earth Do you believe in dreams? That's how I found you But I can't be revealed Till you take a leap of faith What I would give To feel the sunlight on my face What I would give To be lost in your embrace I've fallen from a distant star I've come back, compelled because of love I'm caught between two different worlds I long for one more night on earth I've fallen from a distant star I've come back, compelled because of love I'm caught between two different worlds I long for one more night on earth I've fallen from a distant star I've come back, compelled because of love I'm caught between two different worlds I long for one more night 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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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삶을 사랑하고 싶다
나무와 함께 춤추고 싶다
꽃과 함께 피어나고
새들과 더블어 노래하고 싶다
That s Why We Are Here
(Omnisphere Chillout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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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성이란 사랑의 순수성을 의미한다.
예수는 지고한 사랑으로 태어났음에 틀림없다.
사랑은 항상 처녀처럼 순결하다.
사랑은 성을 초월한다.
이것이 처녀성의 의미다.
에수가 동정녀에게서 태어났다는 이 아름다운 진리에 대하여 명상하라.
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지만 명백한 진리다.
그는 완벽하게 순수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
그는 엄청난 사랑을 가직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
사랑은 항상 처녀다.
사랑은 언제나 순결하다.
오 쇼
Ave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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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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