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가라사대....
" 나의 인간적인 생활은 전적으로 나의 의지를 하느님의 의지와
조화시키기 위하여 주어진 것이었다.
이러한 모든것이 이루어졌을 때,
나의 지상에서의 모든 과제는 끝난 것이다.
나의 인생은 사람의 아들들을 위한 하나의 큰 드라마 였으며
타인의 모범이 되는데 있었음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인간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생활했다.
내가 이룬 일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또한 모든 사람이 나와같은 경지에 이를 수 있으리라"
Invisibl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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