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1 천둥 번개가 지나간 뒤..... 삼각산 (091017) / Thousand Word 천둥 번개가 지나간 뒤..... 삼각산 2009. 10. 17 . . . 우리는 대지와 삶의 한가지 표현입니다. - 홀로 떨어져 나온 개체가 아닙니다. 우리는 땅과 우리가 떨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만큼 그토록 멀리 갈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거대한 순환 속에서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키자람.. 2009.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