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3 그 섬에 가고 싶었다..... 풍도 (100403~04) 그 섬에 가고 싶었다 (풍 도) 2010 . 4. 3 ~ 4 . . . . . 그대여,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나는 풀잎이 되고 싶소. 바람이 부는 대로 누웠다 또 일어나는 풀잎처럼. 그리하여 순간 순간 영혼이 뱉어내는 진실을 이야기 하고 싶소. 그대는 아시는지, 내가 지금 그리 하고 있음을. 1914년 1월 10일 칼릴 .. 2010. 4. 5. 구봉도 영흥도 기행 - 100313 구봉도 영흥도 기행 (노루귀, 산자고, 복수초) 2010. 3. 13 . . . . . 2010. 3. 14. 새 생명의 축제 (경기 S산 기행) - 100306 변산에서 만나지 못한 변산바람꽃 경기 S산 기행 2010. 3 . 6 . . . . . 2010.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