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비 내린 날
(그래도 봄은 가까이 오고 있다 ㅎ)
두물머리 - 산성 - 식물원 - 산성
2010.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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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빛
W. 워어즈어드
어느 때인가
초원, 작은 숲, 시내, 대지, 그리고 다정한 정경이
천상의 빛으로 성장하던
영광과 생생한 꿈이 있었다.
옜날은 가고 어디를 돌아봐도
이제껏 보던 일 찾을 길 없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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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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