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리는 아차산
2010.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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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밤의 어둠 속에서 살아간다.
깨달음을 얻지 못한채 미망에서 살아간다.
햇살이 비치는 아침이 찾아와 우리를 감싸주지만,
우리는 낮이나 밤이나 똑같이 두려워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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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s - Kalini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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