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묘원의 아침
2010.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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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깊은곳에서 흘러나온 빛
태양처럼 밖을 향해 나아가고
이 빛은 삶의 원동력이 되어
감각 속에서 희미함을 비추고,
능력을 펼쳐 보이려
영혼의 어린 싹에서 나온 창조의 힘을
삶속에서 자라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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