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청보리밭, 운곡댐, 심원갯벌)
2011.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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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는 마치 한 알의 겨자씨와 같으니
이는 모든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이로되
그것이 밭에 떨어지면
한 그루의 큰 나무가 되어
하늘을 나는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니라.
- 예 수 -
변산반도의 일몰
고창 청보리밭
(운곡댐 상류)
심원 해안의 일몰
막 뽑아낸 쑥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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