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의 아침
2011.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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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은 언제나 경이롭다.
그것은 통일성의 표현이다.
그것은 우리의 존재를
치유와 사랑의 길로 인도한다.
또한 그것은 상상도 하지 못한 방식으로
모든 것을 조화시킨다.
- 아디야샨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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