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ine Lavelle

 

 A Distant Bell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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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Uncool

 

 

 

 

 

 

이것이 나의 기도다.

 

사랑하는 티모시여,

신비적 명상에 진심을 다하면서.

감각과 지성의 활동

그리고 느껴지고 알려질 수 있는 모든 것과

존재하고 존재하지 않는 모든것을 그쳐라.

 

이로 인해 그대는 모르는 가운데

모든 존재와 지식을 넘어서 있는

그분과의 하나됨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것으로부터

그대 자신을 예외없이

절대적이며 순수하게 분리시킴으로써

그대는 존재를 넘어서 있는,

모든 것을 넘어서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운 신성한 어둠의 빛으로

들려 올라갈 것이다.

 

 

< 신비신학 - 디오니시우스를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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