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Atilla - Altincag (2010)

 

 

 

.

.

.

.

.

 

 

 

CD2 

13. Hazarefen Sema da

 

 

 

 

 

 

 

 

 

 

실재와 진실과 함께 남아 있을 때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면....

 

항상 거기에 있는 것을 보라.

 

어떤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오해하는 것 보다 낫다.

무지한 상태를 의식하면서  남아 있는 것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낫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방식대로 생각하고 있다.

자신의 방식대로 타인을 해석하고 있다.

거기에는 진정한 만남이 없다.

진정한 대화가 없다.

끊임없는 갈등 속에 있는 것이다.

그 갈등은 두 사람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 갈등은 공상 속에 있다.

 

 

 실재와 함께 남아 있어라.

 

 

.

.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