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esto Cortazar
Leaves In The Wind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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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In My Soul
카비르는 말한다.
네가 만일 나무에 대해 모른다면
결코
숲을 발견하지 못하리라.
님은 결코 추상적인 것에서
발견할 수 없나니 !
나는 무었인가 ?
나는 몸의 감각도
마음도 아니다.
나는 의지도 아니며
나라고 하는 생각도 아니다.
나는 무엇인가 ?
나는
그 모든 아닌 것을
제거하고 나면
드러나는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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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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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절대 지복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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