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는 숲
(with 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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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욕망
(친구에게 보낸 살로메의 시)
그래요, 그분은 마치 포풀러 잎사귀 처럼,
산속의 호수처럼,
레바논의 흰 눈처럼,
내 불타는 입술을 식혀주셨어요.
그러나 그분이 나와는 너무도 달라
무척 부끄러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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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릴 지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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