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산행 서운산 by 하나- 경외심 2017. 7. 3. ......비의 노래나는 바다의 한숨이고또한 하늘의 눈물,들판의 미소입니다.그렇듯이 사랑도감정의 바다에서 생긴 한숨이며사색의 하늘에서 쏟아지는 눈물이고영혼의 들판이 떠올리는 미소 같은 것입니다.ㅡ 칼릴 지브란Rain of Flower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wHere '자연으로 >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덕산 (0) 2017.08.16 서운산 (0) 2017.07.31 또 다시 그 곳 (부제 : 관성의 법칙ㅎ) (0) 2017.05.06 서운산 (0) 2017.04.17 마이산 - 성산회 (0) 2017.04.11 관련글 광덕산 서운산 또 다시 그 곳 (부제 : 관성의 법칙ㅎ) 서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