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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산행

서운산

by 하나- 경외심 2017.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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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노래


나는 바다의 한숨이고

또한 하늘의 눈물,

들판의 미소입니다.


그렇듯이 사랑도

감정의 바다에서 생긴 한숨이며

사색의 하늘에서 쏟아지는 눈물이고

영혼의 들판이 떠올리는 미소 같은 것입니다.


ㅡ 칼릴 지브란











































































Rain of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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