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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야생화

청림마음

by 하나- 경외심 2019.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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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울림이다.

우리는 주변에 존재하는 수많은 떨림에 울림으로 반응한다.

우리는 다른이의 떨림에 울림으로 답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나의 울림이 또 다른 떨림이 되어 새로운 울림으로 보답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인간은 울림이고 떨림이다.


- 김상욱의 '떨림과 울림'에서
























































































Be Lively Blissfu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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