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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산하

증도

by 하나- 경외심 2019.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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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밤은 새벽까지 깨어 있다. 때로

달이 해 뜨기 전까지 떠 있듯이

어두운 샘에서 물을 길어

환한 데 쏟아 붓는

두레박이 되어라.


- 루 미




































































T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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