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조등 - 지렁이님과 함께

2008. 8. 30 04:35 ~ 11:00

 

 

 

 

 

 

 

 

 

 

 

 

 

 

 

 

 

Mystical morining 

 

비봉능선에서 칼바위로

 

2008.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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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 - 계양산에서

 

 

 

 

 

 

 

 

 

 

 

 

 

 

 

 

 

 

 

 

 

 

 

 

비내리는 신선대에서 ~

 

2008. 8.15. 16:45 ~ 20:50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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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nesome Wanderer

 

빛 - 욕망 - 사랑

 

2008. 08.09. 05:40 ~ 12: 30

 

하루재 - 곰바우능선 - 위문 - 밴드길 - 파랑새바위 - 바람골 - 숨은벽능선 - 밤골

 

혼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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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빛이 있었지요

 

아름 다운 아침 햇살입니다.

 

쏟아지는 빛

 

절대자의 에너지

 

온세상을 사랑으로 감싸줍니다

 

 

 

욕망의 싹

 

어둠의 장막을 걷고 희망의 나래를 펴라~

 

인간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정신적인 빛.....

 

아름다운 아침

 

욕망은 경험과 기억으로부터 일어나는 것

 

숭고하고 꾸밈없는 빛이 존재 전체를 비추나니....

 

햇빛이 순식간에 퍼져 장막 이쪽에 위치한

 

어두운 곳을 밝힐때....

 

그림자 - 어둠의 속임수

모든 원인들의 원인

현상세계는 원인의 결과

 

부끄러운 빵

반응성에서 능동성존재로~

삶의 의미

존재의 이유

정신적 변환

 

아름다운 균형 조화 봉사 자비....사랑

 

빛 - 어둠

원인 - 결과

천사 - 악마

현상세계 - 너머의 셰계

 

생명의 축제

 

 

 

 

 

조화

 

균형

 

 

 

 

Beauty Boy

 

여름비에 피어나는 생명,

버섯을 찾아 상장으로 갑니다.

 

2008. 08.02. 08:45 ~ 15:55

 솔고개 - 상장능성 - 육모정고개 - 영봉우측길 - 천신당

나홀로~

 

 

솔고개 마을 정원에 화려하게 피어난 꽃대

7~8 월에 꽃대가 먼저 올라와 꽃이지고나면 잎이 나온다 하지요

꽃대는 잎을 만나지 못하고 지고 말기에

서로를 그리워한다하여 붙여진 꽃이름

상사화

슬픈이야기도 전해지지요.....

 

 

가지꽃 - 가지는 다 어디로 간걸까? ㅋ

가지까지 찍어 올렸다간

남아날 가지가 없을까 염려되서  ㅎ

 

정성들여 가꾸었군요

고추도 많이 열리고 ㅎ

 

슬픈 전설의 꽃들이 이어집니다

능소화

소화하면 소설 태백산맥에서 나오는 무당의 딸이 떠오르기도 하지요

 

이건 범부채인가요 ?

알려주세요

어려운거 묻지 말기~~ ㅎㅎ

 

빗방울이 맺힌 방울토마토가 귀엽고 참 예쁘지요

 

상장은 통재구간입니다

비가 억수로 쏟아 붓는 오늘같은 날은 카드를 가져갈 필요는 없겠지요 ㅎ

 

이름 모를 갖가지 버섯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망태버섯 - 오늘 그들을 만나기 위하여 찾았지요

비온뒤 오전 9~10시경 만개하여 한시간정도

화련한 모습을 보여주고 다시 물로 화한다 합니다

 

고꾸라진 망태

 

만개해서 흐물해지기 시작하는 망태

 

 

이제 막 쓰러진 망태군요

 

만개한 망태

빛깔이 참 예쁘기도 하지요

비오는 숲에서는

 

 

 

 

 

곰탱이 같은 버섯이군요 ㅎ

 

버섯길....

 

 

야생화 같은 버섯

 

 

비에 젖은 날개로 날기도 힘들어하는 매미

한창 울어대야 할 짧은 생명의 시간이 초조하게 느껴지는데....

태양이 떠오르기를 기다립니다.

 

화려한 자태의 버섯

 

 

잠시 모습을 드러내는 상장 왕관봉

 

귀여운 꼬맹이 버섯

그들에게는 천사의 영혼이....

 

육모정고개에서 영봉우측 산길에서 보여지는 인수 설교벽

빼어나면서도  곡선으로 힘차게 흘러내리는 바위가 아름다운 곳이지요 

인수봉은 그 머리를 가리운채로.....

돌아서면 또 그리워 질텐데....

Stay With Me

 

 

회룡골에서 망월사로

2008. 8. 27 16:00 - 21:00

 

마루터기 두번째 산행에서 님들과 함께했던

회룡골 폭포와 석양노을이 보고파서 다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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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원추리가 피어있네요

 

 

 지난 겨울 마루터기님들과 함께

 

공명님이 로프를 살짜기 놓았다는 설이 있지요 ㅎ

하지만 사진 상으론 지렁이님이 놓은걸로 보여지네요

환희님 ! 잊으시면 아니되옵니다~~

 

멋진 빙폭에서 산이조아라님

 

저녁노을에 실루엣으로 보여지는 사패능선길

 

 

 선인봉인가요?  

너머로 보여지는 도시.... 하루해가 저물어갑니다

 

저녁노을빛에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군요 ..... 포대능선

 

건너편 수락도 저물어가고 있네요

 

서서히 잠겨가는 태양에 용광로처럼 타오르고....

 

 

어둠에 잠긴 망월사.....

 Juliette

 

 

 

 

 

 

 

 

 

 

 

 

 

 

 

 

 

 

 

 

 

 

만경대에서 구천폭포로~

 

2008. 7. 20  04:10 ~ 13:45

 

하늘이 두번 열리고.....

 

 

이른 새벽 발소리를 죽이며 집을나서

도선사에 도착

손전등을 켜고 어둠을 해치며

천둥 번개가 내리치는 하루재를 넘어

만경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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