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에서 한계령으로
2011.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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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늘 넉넉하여
우리들 마음을 축복해 주나니
건강히 숨쉬는 자연스런 지혜로,
즐거움이 숨쉬는 진리로.
봄의 숲 속에 일어나는 하나의 충동이
인간과 도덕적 선악에 대해
더욱 많은 것을 가르쳐 주리,
모든 현자들의 가르침 보다도,
자연이 주는 지식은 감미로와라.
- W.워즈워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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