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1 초겨울 빛줄기.......091115 초겨울 빛줄기 아차산에서 2009. 11. 15 . . . 사랑은 물질을 창조하고 우주의 일체성과 조화로움을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낮은 차원의 세게에서 사랑은 매혹입니다. 그것은 고통을 일으키고 나무가 탈때 작열하는 불입니다. 그것은 연기를 일으켜 눈물을 흘리게 하는 불입니다. 하지만 그것.. 2009.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