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빠른 사람들은 사라진 솔로몬의 보물을 찾아 나섰다.
머리가 빠른 사람들은 잊혀진 솔로몬의 지헤를 찾아 헤맸다.
그러나 아무도, 어느 것도 찾지 못했다.
입이 빠른 사람들이 퍼트린 소문만 자자했다.
'하나됨 - 지금여기 > 독서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음 (0) | 2009.07.18 |
---|---|
인간에 대한 단상 - 아인슈타인 (0) | 2009.07.07 |
헤라클레이토스 강론 모음 (0) | 2009.03.06 |
거울 (0) | 2008.12.11 |
탄트라 - 1,2권 방편들 (0) | 2008.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