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왕산에서....
(예수탄생을 음미하며)
2009.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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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가라사대....
" 나의 인간적인 생활은 전적으로
나의 의지를 하느님의 의지와
조화시키기 위하여 주어진 것이었다.
이러한 모든것이 이루어졌을 때,
나의 지상에서의 모든 과제는 끝난 것이다.
나의 인생은 사람의 아들들을 위한
하나의 큰 드라마 였으며
타인의 모범이 되는데
있었음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인간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생활했다.
내가 이룬 일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또한 모든 사람이
나와같은 경지에 이를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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