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다락능선에서~
2011. 1. 2
.
.
.
.
하늘 나라는 마치 한 알의 겨자씨와 같으니
이는 모든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이로되
그것이 밭에 떨어지면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
하늘을 나는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니라.
- 예 수 -
.
.
.
'자연으로 >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각산에서~ 110204 / Through the Veil (0) | 2011.02.04 |
---|---|
거칠은 바람이 몰아치는 덕유산 - 110115 / The will of the wind (0) | 2011.01.16 |
만경대의 아침 - 레츠 ? (101218) (0) | 2010.12.18 |
삼각산에서~ 101211 / Rachel's Song (0) | 2010.12.12 |
삼각산에서~ 101204 (0) | 2010.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