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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산하

경안천에서

by 하나- 경외심 2016.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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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오신 이 아침


                     카비르


마음아, 내 말을 들어라. 위대한 영혼이신

스승이 가까이에 계시니

깨어나라, 깨어나라!


지금 네 머리맡에 서 계시니

그분 발 아래로 달려가라.


너는 수백만년 동안 잠들어 있었다.


깨어나라, 님께서 오신 이 아침에.









































































































A Moment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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