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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산하

금광호수..... 세 번째

by 하나- 경외심 2016.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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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토록

깊디깊은 사랑이

다할 수 있으리 !


카비르는 말한다.

'강이 바다로 흘러들 듯

내 가슴은 님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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