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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산하

비암사

by 하나- 경외심 2017.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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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형체로 나를 보거나

음성으로 나를 구하지 말라.

이는 사도를 행함이니

결단코 나를 보지 못하리라.



_ 금강경








내 안에서 찾으라 !

































































Pr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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