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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산하

고삼지에서~

by 하나- 경외심 2017.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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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무엇보다도 멋진 일은

그대와 나,

늘 손에 손을 잡고 거닐고 있다는 것,

타인들이 알지 못하는

경이롭고도 아름다운 세계 속을,

우리는 둘 다 손잡지 않은 다른 한 손을 뻗어

그 손을 통해 삶을 빨아들입니다.

- 삶은 이만큼이나 넉넉한 것입니다.


- 칼릴 지브란 -

























































































Timeless Ec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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