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으로/산하

아차산

by 하나- 경외심 2018. 5. 21.




.

.

.

.

.

.








억겁(億劫)이래 나란 본래 존재하지 않는 것이니,

죽어도 달리 갈 곳이란 없도다.

아무 데도 없도다.


_일휴도가






















































































































Tender Loving You



'자연으로 >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 - 용이동  (0) 2018.05.28
아침 산책 - 용이동  (0) 2018.05.22
격포  (0) 2018.03.26
가자~ 야생화의 낙원으로 ....  (0) 2018.03.18
Solitude  (0) 201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