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으로/산하

산책 - 용이동

by 하나- 경외심 2018. 5. 28.






.

.

.

.

.












내 사랑


당신의 이름은 봄입니다.

당신의 이름은 술입니다.

당신의 이름은 술의 메스꺼움입니다.

당신은 나의 의심이고,

내 눈의 광채입니다.

당신은 모든 이미지입니다.

나는 아직도 당신 때문에 향수병에 걸려 있습니다.


내가 그곳에 닿을 수 있나요?


_ 루 미

































































































Without Your Love




'자연으로 >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 (밤꽃 향기 그윽한 길)- This I promise you  (0) 2018.06.14
백운산 산책  (0) 2018.06.10
아침 산책 - 용이동  (0) 2018.05.22
아차산  (0) 2018.05.21
격포  (0) 201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