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산하 세계 꽃 식물원 by 하나- 경외심 2016. 12. 20. ......깊은 침묵은 강둑에서 만난 두 사람 사이에 대화를 살아나게 합니다.봄바람에 대지가 초록으로 변하듯이,알 속에서 새가 노래를 시작하듯이,우주가 존재 속으로 들어오듯이,연인은 깨어나 기쁨으로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그리고기도의 무릎을 꿇습니다.- 루 미A Good Hear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wHere '자연으로 >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삼지에서~ (0) 2017.01.08 시간 (0) 2017.01.02 외암마을에서~ (0) 2016.12.19 선 운 사 2 (0) 2016.11.15 아...... 선 운 사 (0) 2016.11.15 관련글 고삼지에서~ 시간 외암마을에서~ 선 운 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