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하구에서~
2011.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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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성스럽다고 하는 전체성이
온전히 밝아진 눈이야.
까비르는 말한다, 그것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고,
그것은 글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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