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묘원에서 천마산으로~
2011.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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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어깨에 놓인
인생의 손이 무겁고
밤이 무미할 때,
바로
사랑과 믿음을 위한
시간입니다.
그대는 알고 계십니까?
얼마나 삶의 무게가 덜어지는지,
얼마나 우리의 밤이 즐거워 지는지,
모든 것을 믿고
또
사랑할 때면.
-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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